한학자 총재 구속 얼마 안남았다!!

윤석열 김건희 구속의 섭리적 의미

한학자 총재 구속 얼마 안남았다!!

2025년 8월 12일 오후 11시 57분, 김건희 구속은 하늘이 내린 섭리적 심판의 시작이다.
가인편 거짓 해와의 몰락은 곧 아벨편 타락한 해와의 심판을 예고한다.

들어가며: 거짓 아담과 거짓 해와의 최후

2025년 8월 12일 오후 11시 57분, 한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순간이 도래했다.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도 임박한 상황에서,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을 넘어 섭리적 차원에서 깊은 의미를 갖는다. 윤석열은 가인편 거짓 아담을, 김건희는 가인편 거짓 해와를 상징하며, 이들의 몰락은 하늘이 내린 필연적 심판이자 경고다.

더욱 주목할 점은 김건희의 구속이 통일교의 한학자 총재와 타락한 천사장들의 운명과 놀라울 정도로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인편 거짓 해와의 구속은 곧 아벨편에서 타락한 제3차 해와 한학자와 그를 둘러싼 타락한 천사장들의 심판을 예고하는 명확한 전조다.




1. 윤석열과 김건희: 가인편 거짓 아담과 거짓 해와의 전형

김건희의 주관성 전도와 윤석열의 파멸

윤석열의 모든 몰락은 철저히 김건희의 주관성 전도에서 비롯되었다. 검찰청장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리고 대통령직 수행 과정에서의 모든 잘못된 판단은 김건희의 조종과 더러운 음모에 의한 것이었다.

김건희는 전형적인 타락한 해와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관성을 전도하여 남편을 조종하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정을 농단하며, 결국 가정과 국가를 파탄으로 이끌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청탁 로비 등 수많은 비리는 모두 그녀의 탐욕에서 시작되었다.

윤석열은 어리석은 검사에서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철저히 김건희의 조종을 받았다. 그는 남편으로서, 아담으로서 해와의 주관성 전도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함께 파멸의 길을 걸었다. 이는 타락한 아담이 해와의 유혹에 굴복하여 함께 타락한 원죄의 역사를 재현한 것이다.

간신들의 득세와 부정부패

윤석열과 김건희 주변에는 사리사욕에 눈이 먼 간신들이 즐비했다. 이들은 두 부부를 이용해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고, 결국 모두 함께 몰락하고 있다. 건진법사 전성배, 각종 로비스트들, 그리고 이들과 결탁한 정치인과 관료들은 모두 타락한 천사장의 역할을 했다.

이러한 구조는 통일교 내부의 타락한 천사장들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윤영호, 정원주, 이청우 등이 한학자를 이용해 통일교를 농단한 것처럼, 윤석열 정권의 간신들도 대통령 부부를 이용해 국정을 농단했다.


2. 문선명과 한학자: 제3차 아담과 타락한 제3차 해와

문선명 총재의 섭리적 사명

문선명 총재는 제3차 아담으로서 인류 구원을 위한 섭리적 대장정을 펼쳤다. 그의 생애는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으로 복귀시키는 것이었고, 참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이상을 지상에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학자는 제3차 해와의 사명을 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창시자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거부했다. 문선명 총재가 2012년 8월 3일 마지막 훈독회에서 "어머니가 근본을 다 버렸다"고 교시한 것은 이미 그때부터 한학자의 타락을 간파했음을 보여준다.

한학자의 책임분담 실패와 독생녀론의 등장

한학자는 타락한 천사장들과 하나되어 형제를 이간하고 부자를 이간함으로써 참가정을 파탄냈다. 특히 문현진을 축출하기 위해 문국진, 문형진과 결탁하여 창시자를 속이고 참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렸다.

더욱 심각한 것은 창시자 성화 후 독생녀론이라는 비원리적 교리를 앞세워 스스로 주관성을 완전히 전도한 것이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아버지는 나, 곧 원죄 없이 지상에 태어난 독생녀를 만나서 원죄를 청산 받은 거야"라는 그녀의 발언은 창시자의 혈통과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었다.

이로써 한학자는 타락한 해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통일교는 본래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새로운 종교인 '하늘부모님성회'로 변질되었다.




3. 타락한 천사장들의 활약과 부패

통일교 내부의 타락한 천사장들

한학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아부하며 사리사욕을 채워온 타락한 천사장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인사가 김효율, 양창식, 정원주, 주동문, 황선조, 윤영호, 김효남, 이청우, 이기성 등이다.

특히 윤영호는 한학자에게 "난 한학자 아들 같은 존재"라고 말할 정도로 그녀를 완전히 조종했다. 그는 통일교 CEO로서 한학자와 참가정, 그리고 통일교 전체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였고, 결국 6천만 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김건희에게 뇌물로 제공하다가 발각되었다.

정치권과의 부패한 연결고리

윤영호를 비롯한 타락한 천사장들은 정치권과 결탁하여 통일교의 이익을 추구했다.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YTN 인수 추진, 교육부 행사 참석 등은 모두 정치적 로비를 통해 이루어지려 했던 사업들이었다.

이는 종교가 세속 권력과 결탁하여 타락하는 전형적인 모습이었으며, 결국 종교의 순수성과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었다.


4. 하늘의 경고와 벌: 아베 암살에서 윤석열 구속까지

2022년 7월, 하늘의 첫 번째 경고

2022년 7월, 윤영호와 독생녀의 기가 하늘을 찔렀을 때, 하늘은 아베 신조 암살이라는 극단적인 사건을 통해 통일교의 기를 꺾었다. 야마가미 데쓰야가 "통일교에 대한 원한 때문"이라고 밝힌 범행 동기는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통일교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시작되었고, 결국 2025년 3월 일본 법원은 통일교 해산명령을 내렸다. 이는 하늘이 내린 명확한 심판이었다.

지속되는 타락과 하늘의 인내

그 이후에도 타락한 천사장들과 한학자는 하늘의 경고를 무시했다. 오히려 타락한 아담과 타락한 해와를 상징하는 윤석열에게 뇌물을 주고, 그들을 이용해 통일교를 살리려고 했다.

윤영호가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에게 고가의 선물을 제공한 것은 바로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었다. 그들은 종교의 순수성을 버리고 정치적 권력과의 결탁을 통해 살아남으려 했다.


5. 윤석열과 김건희의 몰락, 그리고 한학자의 운명

동시적 몰락의 섭리적 의미

하늘은 한학자와 타락한 통일교를 벌하기 위해 윤석열과 김건희의 몰락과 함께 통일교를 벌하고 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섭리적 필연이다. 가인편 거짓 아담과 해와의 몰락은 곧 아벨편 타락한 해와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다.

2025년 8월 12일 오후 11시 57분, 김건희의 구속은 한학자 구속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주관성을 전도하여 남편과 조직을 조종한 두 여성의 운명은 놀라울 정도로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김건희가 구속수갑을 찬 바로 그 순간, 한학자의 구속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한학자의 선택과 미래

한학자는 결코 죄를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녀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악에 물들었고, 타락한 천사장들의 혀에서 나오는 마약 같은 아부를 끊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구속되어 재판을 받거나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겠지만, 이미 그녀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사라졌다. 이제 남은 것은 망해가는 통일교의 마지막 단물을 빨아먹을 진딧물 같은 뱀들의 쟁탈전이다.

그 뱀의 우두머리가 황선조 일당일 가능성이 크다. 최연아의 소생이 통일교를 상징적으로 맡겠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6. 마지막 기회: 회개와 복귀의 길

한학자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한학자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의 죄를 회개하고 참가정을 복귀하는 것이다. 그 복귀는 살아남아 섭리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결심하고, 그 길을 가는 아들이 누구인지 알고, 그동안 자신을 속이고 통일교를 파탄낸 타락한 천사장들을 벌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지하고 교만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 스스로 신격화한 한학자가 과연 그 길을 갈 수 있을지는 하늘도 장담 못한다.

항문검사와 범죄자 사진: 타락한 해와의 마지막 순간

어찌 되었건 한학자도 머지않아 구치소에 수감되어 항문검사를 받고 범죄자 사진을 찍게 됨으로써 타락한 해와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 이는 그녀가 스스로 선택한 길의 당연한 결과다.

2025년 8월 12일 오후 11시 57분, 김건희가 구속되어 항문검사를 받는 순간이 바로 한학자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두 여성 모두 주관성 전도의 결과로 같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며, 김건희의 구속은 한학자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알리는 마지막 경고다.

결론: 섭리의 완성을 향한 하늘의 심판

2025년 8월 12일 오후 11시 57분, 김건희의 구속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다. 이는 가인편 거짓 해와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 현실이 된 순간이며, 동시에 아벨편에서 타락한 제3차 해와와 타락한 천사장들에 대한 마지막 경고다.

하늘은 복귀섭리의 중심 집단인 통일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자 세계사적 사건을 통해 벌하고 있다. 아베 암살에서 시작된 통일교에 대한 심판은 김건희 구속을 거쳐 이제 한학자의 구속으로 절정에 달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참된 섭리의 완성을 위한 하늘의 뜻이다. 거짓된 것들이 모두 심판받고 제거될 때, 비로소 참된 아담과 해와, 참된 가정과 세계가 건설될 수 있을 것이다.

김건희의 구속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 한학자와 타락한 천사장들의 차례가 코앞에 다가왔다. 하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으며, 오직 진정한 회개와 원리로의 복귀만이 살 길이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천벌의 시작: 통일교 한학자 총재 피의자 입건

통일교, 권력 투쟁으로 몰락 가속화

논설문: 윤영호 사태를 대하는 통일교 간부들의 신박한 자세